Extreme Sailing with SAP is Easy – 세일링은 쉽다

The Extreme Sailing Series has just completed the races at its first venue for 2014 in Singapore. There will be seven more venues coming up before the eventual winner is decided.

멀라이언쿠기 (Merlion Cookie) was invited to be the sixth sailor on the catamaran of the SAP Extreme Sailing Team during one of the races. She shares her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of how SAP data analytics contribute towards the rigours of extreme racing.

* All the pictures in this article were provided by Merlion Cookie. This journal is dedicated to the Korean readers out there 🙂

A day out with SAP Extreme Sailing Team

A day out with SAP Extreme Sailing Team

세일링은 쉽다. 응? 세일링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던 내가 이제 세일링이 쉽다. SAP Extreme Sailing팀과 경험한 세일링은 그렇다.

“We are committed to transforming the sport of sailing globally by developing tools that help sailors optimize their performance, bring fans closer to the action and enable media and broadcasters to provide better informed commentaries,” said Stefan Lacher, head of Technology, SAP Sponsorships.

2014년 2월 20일에서 23일까지 나흘동안 싱가폴 마리나베이를 배경으로 전세계에서 온 11개 팀의 카타마란 경주를 펼치는데, 경주는 하루에도 몇 개의 라운드를 걸쳐 진행되며 결과적으로 각라운드의 점수합이 가장 높은 팀이 승리를 하게 된다.

나는 이 중 세번째 라운드 경주에 직접승선하여 바람을 가르는 세일링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왔다. 카타마란이 뭔지도 모랐었던 내가 어떻게 세일링과 친한게 되었을까?

우선 카타마란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다. 카타마란은 두 개 선채가 연결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위에 세운 돛으로 풍력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배를 말한다. 즉, 돛을 세우고 바람을 받아가는 배 인 것이다.

“Like SAP, we also strive to improve the sport for all involved and have worked closely with SAP to develop enhanced performance analysis features for the 2014 Extreme Sailing Series,” said Jes Gram-Hansen, co-skipper, SAP Extreme Sailing Team.

바람을 받아가는 배가 뭐가 Extreme할 수 있다는건지 갸우뚱하겠지만 경주용 배인만큼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돛이 바람을 정면으로 받아 배의 선체가 거의 뒤집힐 만큼 세워졌을때는 속도와 역동감에 정말 심장이 쫄깃해지고 말았다.

카타마란은 다년의 경험을 지닌 노련한 선수들에 의해 조정된다. 그렇지만 풍력을 이용하는 배인만큼 경주시점에 풍력과 풍향이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배에는 GPS와 풍량측정기가 있고 경주코스의 중간중간에도 풍향/풍량 측정기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SAP sailing analytic에 전달된다.

Applying data analytics to sailing.

Applying data analytics to sailing.

선장은 SAP sailing analytic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 경주마다 풍향과 풍속, 타팀들의 경주내용을 상세하게 볼 수 있고, 가장 빠른 경주팀이 되기위해 분석 데이터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판단을 하고 팀원들을 이끈다.

많은 관람객이 경주를 즐기기위해 모여든 싱가폴 마리나베이에는 커다란 텔레비젼을 통해 3D그래픽으로 경주내용을 보면서 어떤팀이 선두인지, 또 선두와 타팀간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준다.

SAP Sailing Analytics demo.

SAP Sailing Analytics demo.

물론 바람의 방향과 경주시간 라운드마다의 각팀의 순위와 총점도 함께이다. 요즘 축구경기나 농구경기 중계를 보면 득점뿐만 아니라 각 팀 점유율, 스타플레이어의 활동범위 및 패턴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관람의 재미를 더 해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일링 경주는 드넓은 바다를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만큼 어느경우에는 각팀간의 순위나 경주내용이 언뜻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3D그래픽으로 각팀 카타마란과 풍향 및 경주내용을 보여주어 경주를 즐기는데 어려운 부분을 완전히 해소한 것이다.

2014 Extreme Sailing Series at Marina Bay in Singapore.

2014 Extreme Sailing Series at Marina Bay in Singapore.

바람을 등에진 운 좋은 카타라만이 선두무리를 따라잡을 때, 역풍으로 고전하는 팀을 볼때도 3D그래픽으로 전달된 풍향과 팀의 위치를 통해 세일링에 대한 지식이나 바람방향에 대한 감각없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쯤이면 복잡한 룰이 있는 왠만한 경기들보다도 세일링이 쉽다. SAP Sailing Analytic 은 2012년부터 이같은 분석테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관람의 재미를 배한것은 물론이고, 각 세일링팀들은 지난 경주내용 분석을 통해 다음 경주전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SAP은 앞으로 좀 더 많은 스포츠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하니, 선수와 팀 나아가 경기팬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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